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갤러리 (문단 편집) === 2020년 === 2019년과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및 시즈 제품 리뷰글들이 올라왔다. 4월에 MPM-10 스타스크림(2.0)이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6월에는 MPM 라쳇이 공개되어 무비 마스티피스 라인에 대한 글들이 활발하게 올라왔다. 또한 코믹스 발매와 미국시각 기준 7월 30일에 [[넷플릭스]] 단독으로 공개되는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의 포스터가 하나 둘 공개되면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20년 들어서 갤러리 분위기가 이전 년도보다 훨씬 난잡해지고 그동안 우려되었던 문제들도 하나 둘 터졌다. 유저간 갈등과 논쟁이 일어나는 분위기를 노리는 분탕충들도 급증했는데, 갤러리 내에서 조금이라도 갈등이 생기면 끼어들어서 화력을 퍼붓고 수일간 뻘글 도배로 갤러리 분위기를 망치는 일들이 급증했다. 특히 후술할 7월 4일에 있었던 사건으로 잠시동안 갤러리가 완전히 터져버리기도 했다. 예전부터 그다지 알맹이 없는 뻘글[* 특히 트랜스포머와 전혀 관련 없는 것들]을 관리자가 멋대로 초개념글로 보내는 짓들도 일어나서 트갤러들이 의문과 부담을 느껴왔는데, 7월 4일에는 그야말로 대형사고를 쳤다. 유동닉도 아니고 오랫동안 갤러리 활동을 해서 갤 내에서 네임드가 된 '''고닉 유저'''가 쓴 뻘글을 초개념글로 보내버린 것이다. 당연히 뻘글이 초개념에 올라가자 다른 갤러리 유저들의 어그로가 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날 [[첵스 파맛]]과 트랜스포머 완구로 상황극을 찍은 '[[https://gall.dcinside.com/transformers/210774|시리얼 글]]'이 갤에 올라왔다. 예전부터 트갤에선 트랜스포머를 다루지 않은 글엔 "이왜트?"[* 이게 왜 트랜스포머?]라는 댓글과 비추를 다는 문화가 있었는데, 문제는 분명 트랜스포머로 찍은 컨텐츠에 상술한 네임드 고닉 유저를 포함한 일부 유저들이 '이왜트'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때 하필 네임드 고닉이 얼마 전에 썼던 뻘글이 재조명되면서 내로남불 논란이 크게 터졌고, 설상가상으로 시리얼 글이 초개념에 올라가자 이왜트거리는 댓글 현장이 박제돼서 다른 갤 유저들에게 완장질 가득한 네덕 정공갤이라며 비웃음을 샀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당 네임드 고닉을 비판하는 글들이 념글에 올라갔고, 그 네임드 고닉을 좋아하지 않거나 원한을 가진 사람들도 비판하는 글을 써댔다. 수 많은 비판과 디스글들이 올라오고 몇몇 글들에서는 유저간 논쟁도 터지면서 갤러리 분위기가 총체적 난국이 되었는데,[* 트랜스포머 리뷰 글은 아예 모습을 감추고 네임드 고닉을 까는 글들이 수십 개씩 올라왔다.] 혼란 와중에 정작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시리얼 글 작성자가 자기 때문에 갤이 혼란스러워졌다며 사과문을 썼고, 이 사과문이 또 다시 관리자에 의해 초개념글로 선정되자 사태는 더 심해지고 네임드 고닉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갔다. 결국 네임드 고닉이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제대로된 사과라기보단 변명글에 가까워 다시 갤이 불타올랐고 네임드 고닉은 이후 갤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이 모든 혼란을 틈타 트갤을 침공하던 외부 분탕유저들이 트랜스포머와 관련 없는 뻘글[* 트랜스포머가 아예 없는 비하성 갈등 조장글, 노무현 드립, 근첩 및 일베 몰이성 글 등]들을 급증시키는 매우 혼란스러운 지경이 3일 이상 지속되었었다. 일부 유저들은 예전부터 몇번 발생한 트갤의 [[테라포밍]] 시도가 갤의 혼란한 분위기를 틈타서 다시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했고, 7월 4일 이전부터 트갤에서 분탕을 친 전적이 있는 많은 악성 유저들도 이 틈을 타서 다시 분탕을 쳤다. 사실 트갤 말고도 다른 갤들도 아무 알맹이 없는 뻘글이 초개념글에 올라가는 일에 의문과 우려를 표하곤 했다. 따라서 이번 일로 명확해진 것은, 디시인사이드 관리자들은 갤러리의 평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싸움이 나서 광고뷰 횟수가 올라가는 걸 더 중요시한다는 점이 증명되고 말았다. 다만 몇 주 후에는 불타오르는 분위기도 모두 사그러들어 버리고 평소의 트랜스포머 관련 이야기들로 돌아오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7월 4일 사건의 여파로 갤러리 안에 분탕 유저들도 다수 유입된 탓인지 타이밍을 노린 분탕 시도들이 자주 발생했고 이전보다 어그로성 뻘글들이 늘어났다. [[킹 고자우라]]의 몸통과 날개와 최후의 기사 옵티머스 프라임을 합친 속칭 '킹 고자우라 프라임' 등으로 어그로를 끄는 ~~자아분열 정신병자~~ 분탕러도 등장했다. 처음엔 유저들도 극딜을 했지만 이내 재미없어서 관심도 주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